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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도의원, 충남도 교육행정 관련 방향성 제시
현장의 목소리 반영 위한, 인사제도 TF팀 재구성 및 전수조사 촉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5/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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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제311회 임시회에서 긴급현안질의를 하고있다     ©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4)은 5월 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 교육청 인사제도 개편 문제를 포함한 교육청의 쟁점사항’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했다.

 

이번 긴급현안질문에는 도 교육청의 인사제도 개편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아산지역 고교 교육감전형(고교평준화) 도입, 교원노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만큼 도 교육행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안 의원은 “현장에서 교육청 인사제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을 인지했고, 이 문제점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도민의 입장을 헤아리는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하며 질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교육현장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선 TF 구성에서부터 다양성을 확보하여 현장의 여러 의견을 듣는데 있다.”고 강조하며 김지철 교육감에게 "인사제도 개편이라는 것은 전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만큼 향후 현실적인 전수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소급적용과 유예기간 설정에 대해서도 정확한 설명을 재차 요구했다.

 

이에 김지철 교육감도 "향후 금일의 조언을 반영하여 총체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질문에서 안 의원은 "학생들이 성적경쟁이 아닌 행복한 교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아산지역 시민단체 등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며 "교육공동체가 요구한대로 교육감전형(고교평준화)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전교조가 학교와 학생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확인한 후헌신한 전교조와 충남도 교육청의 단체교섭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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