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달려간 '아산시새마을회', 봉사활동에 '구슬 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4/20 [10: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서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산시새마을회원들 /사진=아산시새마을회      © 아산투데이


 아산시새마을회(회장 최동석)는 아산시새마을남여협의회(협의회장 김동수, 부녀회장 소금숙)주관으로 4월 18일 아침 6시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3리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40명의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에서는 피해가정의 주변정리와 비닐하우스 철거부터 산불로 타다 남은 나무를 제거하는 작업과, 무엇보다 참여한 회원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1분1초도 쉬지않는 수고를 감당했다.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서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산시새마을회원들 /사진=아산시새마을회      © 아산투데이

 

새마을에 따르면 남양3리 피해를 당한 주민은 전날 봉사하러 왔다는 단체는 재활용가능한 비닐하우스 철판을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려 하고, 사진만 찍고 돈 몇푼 주려고만 했는데, 이날 봉사자들은 하우스 철판을 하나하나씩 철거하고 쉬지도 않고 주변정리까지 깨끗하게 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또 음료수까지 가져다 주시면서 "먼곳까지 와서 이렇게 봉사해준데 감사하다"며 휴가철에 꼭 한번 들려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서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산시새마을회원들 /사진=아산시새마을회     © 아산투데이

 

아울러 아산시새마을회는 전소된 가정을 위해서 십시일반 모금한 300만원을 전달했다. 온양6동발전협의회(회장 서동진)는 아산시새마을회가 산불피해지역에 봉사하러 간다는 소식을 듣고 성금 20만원을 전달하며 뜻을 함께하기도 했다.

 

아산시새마을회 최동석 회장은 “재난은 지역을 떠나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고 그런 재난이 발생한 곳에서 새마을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새마을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서 봉사활동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