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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젖갈 명인 김정배, 2019 충청권 한국예술 문화명인 전시회 참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KBS대전방송총국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4/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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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투데이

 

 대한민국 젖갈 명인인 아산의 김정배 명인(전통식품 젓갈류)과 고삼숙 명인(전통음식, 수산 장류 절임)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전 KBS대전방송국총국에서 개최되는 '2019 충청권 한국예술 문화명인 전시회'에 참가한다.

 

아산의 자랑인 고삼숙, 김정배 명인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충청권 한국예술문화명인(권역장 이수희)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오프닝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김정배(왼쪽)대표가 2013년 부인 고삼숙씨가 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취임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충청을 대표하는 명인 총 15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 아산 대표로 참가하는 고삼숙(굴다리 식품 대표이사), 김정배 명인은 외조부인 1대 고 강명천씨, 2대 고 김주학·고 강옥순 부모의 대를이어 8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 이 명인들은 지난 2004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유일의 새우젓부문 전통식품으로 지정받고, 그후 2014년 식약청 HACPP 인증과 착한가게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생산, 제조, 가공, 유통 등 식품판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부패가 쉬운 양념젓갈과 젓갈류를 안전한 먹거리로 만들었다.

 

고삼숙 대표는 "60년 역사의 3단계 토굴 저장실을 활용한 전통방식의 젓갈제조법을 꾸준히 지켜, 현대식 식단에 젓갈과 수산장류 절임음식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지낸 고삼숙 명인은 아산시 문화광광과 문화해설사가로  2013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체육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또 김정배 명인은 마을회관과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쌀 등을 전달하며 봉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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