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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소외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계란 등 전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4/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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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김완겸 읍장과 새마을 회원들이 열무김치를 만들고 있다      © 아산투데이

 

 배방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담선, 이연순)는 4월 16일 소외된 이웃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수3리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며느리봉사대 30여명의 참여로 정성껏 열무김치를 만들었다. 마을 실정에 밝은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담선·이연순 회장은 “매년 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김치를 만들어 이웃 분들에게 전할 때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완겸 배방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고구마심기, 명절 귀성객 음료 대접, 환경정화활동, 며느리봉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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