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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마음샘아동가족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심리교육 등 통해 ‘학대피해아동 치료지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4/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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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주진관)은 천안마음샘아동가족상담센터(소장 이미정)와 함께 충청남도 지역 학대피해아동 치료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천안마음샘아동가족상담센터가 함께 천안시 지역 학대피해아동 치료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주진관(우)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이미정 천안마음샘아동가족상담센터소장) /사진=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 아산투데이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천안마음샘아동가족상담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지역 위기 상황에 처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구성원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심리교육 등을 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성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원활한 치료지원을 통하여 위기에 처한 충청남도지역 학대피해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및 권익증진을 도모 할 예정이다.

 

주진관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받으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이번 협약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이미정 천안마음샘아동가족상담센터소장은 “학대피해아동들과 가족구성원에게 보다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 학대피해아동들과 가족들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조기발견과 원활한 치료적 개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0년 10월에 개소하여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전화상담, 현장조사 및 위기개입, 상담 및 치료서비스,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자원상담원 및 자원봉사자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아동학대예방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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