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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송악 설화산 산불... 강한바람으로 어려움 겪어
3시 30분 경 현재 소방헬기로 산불진화 총력.. 공무원 300여명 투입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4/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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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설화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헬기가 투입되어 물을 퍼붓고 있다     © 아산투데이

 

 

 4월 4일 오전 11시 48분경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과 지자체가 나서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3시 44분 이시간 현재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발생 후 오후 1시30분경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확산돼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의도 당부됐다. 

 

▲아산시 좌부동에서 바라본 설화산 산불     © 아산투데이

 

산불은 소방헬기 투입으로 오후 2시경쯤 잡히는 듯 했으나, 바람의 위력이 강해 다시 번졌다. 이 시간에도 소방헬기가 부지런히 물을 뿌리고 있지만 애를 먹고 있다.

 

▲아산시 공무원들이 잔불정리를 위해 모였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는 부시장을 필두로 300여명의 공무원이 산불진화작업에 투입되어 잔불정리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

 

▲오후 2시 40분경 설화산에 다시 산불이 번지고 있다     © 아산투데이

 

한편 오늘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산불로 인해, 오후 5시30분 열릴 '아산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도 취소' 됐다. 시는 이날 오후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설화산 산불로 인해 '아산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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