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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도의회의장·도교육감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에 힘 모을 것“
양승조 지사 “천안시 입장면, 입지조건 탁월”
 
충언련 심규상 기자 기사입력 :  2019/03/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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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놓고 유치전에 충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이 힘을 모았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놓고 유치전에 충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이 힘을 모았다 /사진=충남도청             © 아산투데이

 

유병국 충남도의회의장, 양승조 충남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0일 오후 2시 2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종합센터의 천안 유치를 촉구 했다. 이들은 이날 "도민 역량을 한데 모아 반드시 축구종합센터를 건립 하겠다"며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천안시 입장면은 탁월한 입지조건과 풍부한 사회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천안시는 5면의 축구장과 4면의 풋살장을 갖춘 축구센터와 종합운동장 탄탄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11개 대학과 4개의 종합병원, 721개의 의료시설 등 풍족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축구종합센터 부지로 내세운 곳은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으로, 34필지 248,699.11㎡(75,363평)에 달한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와는 7km, 인천 공항과는 80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8일 새 축구종합센터 '부지 선정 2차 심사'를 통해 경주시(주낙영 시장), 김포시(정하영 시장), 상주시(황천모 시장), 여주시(이항진 시장), 예천군(김학동 군수), 용인시(백군기 시장), 장수군(장영수 군수), 천안시(구본영 시장) 등 모두 지자체를 선정했다. 축구협회는 이중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심사에서는 천안시와 경쟁관계에 있던 이천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해 군산시와 울산광역시 등 4곳의 지자체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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