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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금성초, 전 교직원 합심.. 2019신학년 준비에 만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3/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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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금성초등학교(교장 김재동)가 2019학년도 신학년도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한 달을 전 교직원이 합심해 교육과정 운영, 학교 시설, 특색과제 운영, 방과후활동 및 돌봄서비스 운영면으로 나눠 철저한 신학기 준비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 아산 금성초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  /사진=아산교육청    © 아산투데이

 

금성초는 먼저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 2월11일부터 22일까지 학교교육과정 편성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새로 전입하는 교사들을 포함해 전교원이 민주적 협의 과정 및 연수를 통해 학교실태를 파악해 충실한 교육과정을 편성하는데 힘을 쏟았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2월18일에는 5시간 동안 광주 김 황 교사를 초빙하여 워크숍 중심의 연수를 실행하기도 했으며, 2019년 학교교육과정 운영상 특히 눈에 띄는 변화로 매월 1회씩 프로젝트 학습의 날을 설정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자기주도적으로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학교시설면에서는 낡고 오래 적체된 자료들을 개선하거나 과감히 폐기하여 학생들의 활동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넓게 제공하기로 하고,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책걸상을 전면 교체하는가 하면, 보건실, 돌봄교실을 리모델링, 지난 교육과정에 맞게 조성된 영어실의 낡은 교육기자재를 과감히 폐기했다.

 

▲ 아산 금성초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수 /사진=아산교육청     © 아산투데이

 

또 특색과제 운영으로는 지난 해 9월 1일 지정받은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운영을 위하여 전교직원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지원을 받아 인천 청라초 유미경 교사를 강사로 모시고 현장체험 연수와 함께, 새로이 운영하게되는 혁신동행학교 및 도시형 텃밭가꾸기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를 거쳤다.

 

방과후활동 및 돌봄서비스에 대해서도 3월4일 개학과 더불어 정상 운영을 하도록 강사 사전 채용, 교재 구입 및 수강생 모집, 운영 시간표 확정 등 일련의 준비과정을 2월 중에 모두 마쳤다.

 

아울러 새로운 교육트렌드인 마을교육공동체 및 마을교육과정 사업에 적극 부응하여 2019학년도에는 각 학년의 현장체험학습을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해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추어 지역사회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기로 하여 모든 학년에서 학기당 2회 이상의 체험학습을 운영하기로 한 점도 눈에 띄는 변화이다.

 

금성초등학교는 앞으로 그동안 다소 미흡했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과 학생주도의 자치 역량, 교직원의 민주적 협의 문화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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