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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오는 3월 2일 전남과 리벤지 매치
전남 광양 축구전용구장서 19시즌 첫 맞대결 앞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2/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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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일(토) 오후 1시 전남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전남드래곤즈가 19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과연 아산은 하나 원큐 K리그2 2019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산과 전남은 지난 10월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 이후 5개월 만인 오는 03월 02일 리벤지 매치를 앞두고 있다. 당시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의 벽을 넘지 못하며 패배의 쓴맛을 삼켰던 아산은 재 성사된 맞대결에서 만큼은 아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자 한다.

 

▲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동혁 감독     © 아산투데이

 

아산은 팀을 우승으로 견인한 이명주가 주장 완장을 차며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일찌감치 이명주를 주장으로 점찍은 박동혁 감독은 “많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비록 (이)명주가 평소 말수는 적은 편이지만 그라운드에서만큼은 다르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봐 왔기 때문에 (이)한샘이와 함께 주장, 부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기게 됐다”며 믿음을 보였다.

 

이명주 또한 “어렵게 시즌을 시작하게 된 만큼 저희가 계속해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소속 선수로 뛸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저를 비롯한 선수단 모두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고픈 마음이 크다. 동계훈련을 통해 준비 많이 했으니 19시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동혁 감독은 출사표를 통해 “첫 경기부터 원정 경기다보니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K리그2에서 새 시즌을 시작하는 전남에게 K리그2를 대표하여 어느 팀 하나 만만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우리 팀을 향한 우려와 걱정들 또한 불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이명주     © 아산투데이

 

이어 MF 이명주는 “동계훈련 당시에 선수들과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다. FA컵 이후 다시 전남과 만나게 됐는데 첫 단추를 잘 꿰어야만 시즌 내도록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개월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남과 만나겠다. 그리고 멀리 원정 와주시는 팬들에게 시즌 첫 승점 3점의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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