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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MOU
특허 및 기술 활용, 글로벌 기술사업화 상호협력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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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ETRI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및 기술을 활용한 호서대 교수 및 학생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연구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30일 이에 대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신건권 원장, 김학수 교수, 류민호 교수, 위드피플 정성기 대표와 ETRI 배문식 사업화부문장, 김서균 중소기업협력부장, 조원석 사업지원실장, 손민호 사업화협력실장, 권오기 PL, 윤수진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TRI 기술을 활용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추진 중인 중국 남경시 ‘신형연구개발기구’와의 공동연구에 ETRI의 특허 및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국내 장비 및 소재 관련 중소중견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침체되어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중국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신건권 원장은 “중국 산업의 발전은 국내 대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겠지만, 기술 경쟁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 열리는 의미가 있다. 국내에는 더 이상 필요 없는 과거 기술에 대한 부품과 소재 등을 활용해 중국시장에 도전한다면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며 “향후 ETR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중국 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방 사립대 중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지역 기반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주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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