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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1회 의원회의..집행부 주요안건 등 협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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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1회 의원회의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가 29일 의장실에서 2019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 집행부 주요안건 및 자체협의사항 등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

 

이날 집행부 주요안건으로 기획예산과의 조기추경에 따른 2019년 회기운영계획 변경요청을 시작으로 17건의 안건설명과 의회 자체협의사항 2건, 기타 공지사항 2건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문병록 미래전략과장은 ‘KTX 천안아산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추진으로 “무분별한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행위를 사전 방지해 사유재산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조국환 기업경제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자동차 부품기업 및 저신용 소상공인 사업자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세부사업계획을 설명하자 김미영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자동차 부품업종 상황이 변경되고 있으니 이에 대비한 지원여건도 함께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자치행정과의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추진, 경기도 고양시와의 자매결연 추진, 천안아산 행정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가 이어지고, 사회복지과의 ‘저소득층 정부양곡 택배비 지원’ 설명을 두고 심상복 의원은 “정부양곡 할인사업 주관부처가 변경됐지만 차질없이 택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성가족과의 아산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 이의상 의원은 “위탁기관 중도포기로 인해 수탁자 선정까지 최대한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마련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한데 이어 전남수 의원은 “사전 수탁자 선정시 위탁조건과 운영중단에 따른 안전장치와 대안을 갖고 준비해야 상호간 신뢰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희영 의원은 “운영중단에 따른 패널티 적용을 검토하고 수탁기관이 바뀌어도 안정적으로 고용승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수탁자 선정에 대한 신중함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문화관광과의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긴급 운영방안에 대한 집행부 설명에 전남수 의원은 “의원들을 무시하나. 지난해 민간위탁금 전액 삭감했는데 긴급 운영방안이 진행돼왔다”며 그동안 의원들과 상의없이 예산전용 등의 행정에 불쾌감을 드러냈고, 조미경 의원과 최재영 의원은 “도고 옹기는 문화관광자원의 한 콘텐츠로 더이상 휴관은 문제되니 지난 행감에서 지적된 부분 정확히 파악해 운영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도시재생과의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사업부지 매입건과 관련 맹의석 의원은 장미마을 기억저장소 시설 계획을 두고 “타 시·도 도시재생 뉴딜개발 건축지역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통해 충분한 사례검토와 세부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현인배 의원은 “지역주민과의 충분한 접촉을 통해 사전 주민의견을 듣고 이해와 설득으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건강증진과의 제7기(2019~2022) 지역보건의료계획 2019년 시행계획 수립보고 관련 김미영 의원은 “자살예방에 따른 교육과 상식, 자살유가족에 대한 대처방안 등 중요한 부분이 누락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위원 추천으로 아산시 국제화추진위원회 구성 위원에 심상복 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협의체 위원에 홍성표·이상덕 의원,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김미영 의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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