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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99명 새내기 의사 배출
국시 합격률 98% 달성...전국평균 94.2%보다 월등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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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에 위치한 순천향대 의과대학 전경(사진=순천향대 제공)     © 아산투데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99명의 새내기 의사를 배출하게 됐다.

 

지난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발표한 2019년도 의사 국가고시 결과 순천향대는 101명이 응시자 중 전국 평균 94.2%를 상회하는 98%의 합격률(9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8.9% 합격률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101명 중 99명의 새내기 의사를 배출하게 된 것으로, 실기시험 도입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고시에서 순천향대 의대는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서 각 1명씩 낙방한 것으로 100%를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이성수 순천향대 의과대학장은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명문 의과대학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지만 아쉬운 점도 크다”며 “결과에 대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체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8년 12월 실시한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44명이 응시해 100%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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