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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 "디지털 독립군 창설" 촉구
오는 21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충남도와 도교육청에 요구 예정
 
충언련 심규상 기자 기사입력 :  2019/01/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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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     ©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천안4)은 오는 21일(월) 예정된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도와 도교육청에 ‘디지털 독립군 창설’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의 이날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민간기업들의 데이터 수집과 정보 독식은 생활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며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은 디지털 표준화 및 민간기업과의 제휴 등을 통한 선제적으로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긴급현안질문’은 제11대 충남도의회에서 처음 실시한 것으로 도정질문에서 제기되지 않은 사안 및 중요현안 문제나 사건을 대상으로 도지사 및 교육감을 상대로 질문한다.

 

이 의원은 긴급현안질문 배경과 관련 "충남도와 충청남도 교육청의 행정기관건물, 가로등, CCTV 등을 기지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형식으로 제공하고, 행정기관의 행정데이터, 사회관계서비스 데이터를 디지털 표준화하는 작업을 거쳐 대형 정보통신기업과 제휴를 통해 동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휴를 통해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이나 창업자들에게 바우처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해 아이디어와 일자리를 창출,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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