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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다문화 청소년 대상 9일부터 문화체험 캠프 개최
나흘 간, 경주 지역 문화체험 교육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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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주 지역 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글로벌브릿지 1월캠프 지역문화체험 단체 사진     © 아산투데이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작년 7월부터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 후원으로 글로벌브릿지 리더십 캠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다문화 청소년 41명은 사업 중 하나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학습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 문화를 학습했다.

 

▲글로벌브릿지 1월캠프 지역문화체험 단체 사진     © 아산투데이

 

강선미(복좌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4차 산업혁명의 융합 기술로 체험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운 것보다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부현 센터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면서 이중 문화 정체성을 함양하고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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