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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준 서산경찰서장 취임 100일 “주민을 조상,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7/10/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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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준 서산경찰서장이 지난 3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서장은 지난 1985년 간부후보 33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예산경찰서장, 당진경찰서장, 청문감사담당관 등 주요보직을 거쳐 지난 6월 26일 제63대 서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지난 3일 취임 100일 맞은 김택준 서산경찰서장     © 아산투데이

“주민을 내 조상,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자”고 운을 띄우며 시작 된 김택준 서장의 취임식은 남달랐다.

김 서장은 허례허식을 거두어 내고 형식적인 취임사는 생략하며 서산경찰 직원들과 소통을 원했고, “단속 보다는 계도, 항상 따뜻하고 친절한 서산경찰이 되어달라”며 사회적약자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공감 받는 서산경찰이 되기를 당부했다.

취임식 후 김 서장은 장애인협회, 여성단체 등 사회적약자 단체와 경찰협력단체,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을 먼저 찾아 인사하고 정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그들의 이야기를 치안행정에 반영했다.

아울러, 존중과 배려, 서로 소통하는 서산경찰서를 강조하며 관내 3개 지구대, 10개 파출소, 7개 치안센터를 찾아 현장 직원 한 명 한 명 악수를 하며 안부를 묻는 등 내부만족도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하며 성숙된 치안서비스 제공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또 형식적인 업무보고는 없애고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오전 시간에 각 부서 · 팀별 직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준비하여 함께 차를 마시고 직원들의 애로 · 건의사항을 들으며 격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 서장은 특히 지역주민 감성치안에 관심을 갖고 서산경찰서에 방문하는 민원인을 응대하기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여 직접 현관으로 나가 민원인의 목적지까지 안내 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민원응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면서 단속을 지양하고 계도와 홍보로 교통사고예방, 노약자 발견 시 ‘순찰차 태워주기’ 등 노인안전귀가에 주력하였고, 33개의 해수욕장에서 피서철 불법카메라이용촬영죄를 예방하기 위해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 사전점검 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피서철을 책임지며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특히 강력범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였고,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경찰관이 순찰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위급상황 시 자신의 위치정보를 전송 할 수 있는 ‘스마트 안심존’을 설치하여 여성대상 성범죄를 예방하는 등 치안행정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의무위반 행위 제로로 이어져 현재 서산경찰서는 무사고 1360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5대범죄 검거율도 72.1% →74.3%로 상승하는 등 중요범죄 현장검거지수가 전년도 동기간 대비 향상됐으며, 중요범인검거에 결정적 도움을 준 민간인에 부임 후 총 11장의 감사장으로 적극 포상하여 112범죄신고 건수는 전년대비 7450건 → 7053건으로 감소하고 중요범인 검거율은 62%에서 88%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객관적인 수치의 감소는 서산·태안의 치안 안정화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김택준 서산경찰서장은 취임 100일째를 맞는 기간에도 사상 유례없이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매일 출근하여 일일이 관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서‧태안 주민 모두가 협조하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치안을 유지한다고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하였고, “앞으로도 주민을 섬기며 일방적인 치안행정이 아닌 함께 소통하여 공감 받는 감성치안을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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