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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유학생 “추석 한가위 축제에 흠뻑~~”
‘2017년 한가위 선문대 유학생 세계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7/09/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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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투데이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유학생을 위한 ‘2017년 한가위 유학생 세계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2017년 한가위 유학생 세계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RC교육프로그램으로 긴 추석연휴기간 동안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인 한가위를 경험하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바비큐파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체험, 식품과학과에서 교수와 학생이 직접 만든 카스테라 나눔 행사, 추석당일 기숙사 거주학생 무료 식사 제공 등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 행사는 선문대(성화학숙, 국제교류처, 학생지원팀, 사회봉사센터)와 효정세계평화재단과 (사) 자원봉사 애원이 함께 주관과 후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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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진행됐던 바비큐파티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유학생 및 한국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다. 10월 2일에 진행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는 지역주민, 유학생, 한국 학생 등 70명이 참여하여 함께 만든 송편을 아산탕정면 소재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4일 추석당일은 명절에 서로 음식을 나눠 먹는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

행사에 참가한 후왕 후틸라 잔미첼(22세,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콩고에 있는 가족들이 그립지만 함께 있는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한편 RC(Residential College)프로그램이란 학생들에게 단순히 거주공간이던 기숙사를 생활체험 교육의 공간으로 전환하여 창의적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육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선문대는 2016년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ACE+ 대학에 선정된 후 ACE+ 사업 일환으로 RC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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