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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3·8민주의거 기념일’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대전·충청권 국회의원 동참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7/09/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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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     © 아산투데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이 9월 29일(금)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하는 ‘‘3·8민주의거’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명수 의원은 “‘3·8민주의거’는 독재와 부정·부패에 대항해 대전지역 고등학생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위한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민주의거로 역사적 측면에서 3·15의거와 4·19혁명을 촉발시킴으로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숙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치·사회적인 시대상황과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어서 이번 결의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고 결의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 한 ‘3·8민주의거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인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가 매년 3월 8일 ‘3·8민주의거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3·8민주의거’의 뜻 깊은 역사를 재조명하고 후세들에게 나라사랑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삼기위해 국가기념일을 촉구하고자 마련한 결의안이다.”라며, “이 결의안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3·8민주의거’의 역사는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결의안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대전·충청권 국회의원 중심으로 결의안 발의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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