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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향교에서 ‘감사패’ 받은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양 기관 교류협약 체결 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활동 공헌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7/09/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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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원장 홍승직 교수)는 지난 27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 온양6동(읍내동)에 위치한 온양향교에서 진행된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에 앞서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오전 아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온양향교 추계 석전대제에 앞서 권희천 온양향교 전교(앞줄 왼쪽부터 세 번째)가 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리쫑후이 부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사를 견학한 중국유학생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양 기관은 지난 2014년 9월(14.09.03)이후 교육 문화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한, 중 학문과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온양향교 소속 유림들을 중심으로 중국 산동성의 곡부, 추현 지역에 위치한 공자 맹자 사당 등 문화탐방 행사를 추진했고, 온양향교의 명륜대학 중국어반을 개설해 원어민 강사를 파견했으며, 석전행사에는 다국적 학생 견학참여 등 다 각도로 유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권희천 온양향교 전교는 “공자 탄신 2567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동안 양 기관 교류협약 체결이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활동에 대한 답례로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원장은 “온양향교와는 시대를 초월한 교육기관으로써 맥락을 함께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는 물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석전대제 행사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흥복 원로가 온양향교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에서는 한 고을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맡았던 온양향교의 역사적인 유래와 공자탄신을 기념하고 그 사상을 기리기 위한 숭모 제례의식으로써 ‘석전대제’라 칭하고 제례행사가 이루진다는 설명과 함께, 견학하는 중요 포인트의 하나로 제례를 직접 주관하는 사람들인 헌관과 유림들의 복식을 알 수 있고 국내 234개 향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 리쫑후이 부원장을 비롯해 중국 유학생 14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에 아산고 이태섭 이사장이 이보철 고문이 아헌관으로, 종헌관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치용 지사장이 이밖에도 유림과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

아날 아산 지역에서는 온양향교를 비롯해 신창향교, 아산향교에서도 같은 시간대에 석전대제가 열렸다

한편 석전대제(釋奠大祭)는 석전이란 문묘에서 공자님을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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