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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은 송악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사업 ‘무산’
'주민과 협의안돼' 산림청 심의서 ‘보류’ 결정
 
이대성 기자 기사입력 :  2017/09/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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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산시 송악면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산림복지지구 지정 사업 관련 지난 5월 산림청의 공고 후 아산시는 지역주민들의 항의에 주민설명회 파행에 이어 졸속 행정에 의회 등 여론의 뭇매까지 맞는 논란에서도 강행했지만, 산림청의 최종 심의에서 보류돼 결국 ‘없던 일’이 된 것이다.

산림복지지구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한 지역으로, 지구로 지정되면 자연휴양림 및 산림욕장, 치유의 숲, 산림교육센터,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 등이 꾸며질 계획으로, 시는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예정지로 송악면 강당리 산5-4 외 257필지의 지정면적 138만1천492㎡(약 41만8천평)에 대해 추진해왔다.

반면 지난 6월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을 알렸지만 사업부지에 포함된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시 일방적 행정 집행이 터무니없다”며 항의를 지속하고, 아산시의원들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송곳 질의로 ‘졸속 행정’을 비판하며 맞섰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22일 포기한 전북 완주군을 제외한 9개 지자체를 심의해 각 자치단체에 통보했고, 곧 발표 할 예정이다”며 “아산시는 심의보류로 결정됐다”고 답변, 주민들과협의가 없었단 이유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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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주민들피해 시민 17/09/29 [11:51] 수정 삭제
  이건은 통과되어야 송악도 발정하고 아산도 발전하는데 .. 아쉽네요 주민들도 좋은걸 놓쳐버렸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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