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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아산을 조직위원장 공모 ‘7파전’

조성제·강문식 등 후보 2명 추가 접수 최종 확인
후보들 오는 17일부터 3일간 중앙당 면접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7/16 [11:51]

국힘 아산을 조직위원장 공모 ‘7파전’

조성제·강문식 등 후보 2명 추가 접수 최종 확인
후보들 오는 17일부터 3일간 중앙당 면접

최솔 기자 | 입력 : 2023/07/16 [11:51]

▲ 6월 22일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구조직위원장 공모 안내문./자료=국민의힘 중앙당 누리집     ©아산투데이

 

 국민의힘이 전국 36곳 사고 당원협의회(당협)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마친 가운데, 충남 아산시을 조직위원장에는 총 7명이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추가로 확인된 후보는 ▲조성제 글로벌리더MIT뇌과학연구소장 ▲강문식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2명이다.

 

앞서 지난해 6월 공모에 ▲김길년 아산발전연구소장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 ▲김진순 조원규 전 이인제 대선후보 특보 배우자 등 3명이 신청했으나 최종 임명 절차까진 이뤄지지 않았다. 접수 효력은 이번 공모에서도 유지된다.

 

지난달 말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에는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전만권 한국섬진흥원 부원장을 비롯해 조성제 소장과 강문식 전 부위원장이 응모했다.

 

조 소장은 2019년 9월 바른미래당 아산시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낸 인물로, 신흥무관학교 자문위원과 국립통일교육원 통일교육협의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사)동서화합미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동서화합미래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의 ‘서진 전략’(호남지역 진출) 선봉에 섰던 대선 조직이다.

 

강 전 부위원장은 자유민주연합(자민련) 등 오랜 기간 물밑에서 정당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에서 당대표를 맡았던 황교안 전 총리와 연관된 이력을 보유했다.

 

황교안 부정선거방지대 아산시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자유한국당에서 중앙위원회 총간사를 지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도 10년 가까이 활동했고, 전광훈 목사가 추진 중인 ‘자유마을’ 조성운동 아산시을 실행위원장을 역임했다.

 

국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신규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을 당협은 박경귀 현 아산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던 곳으로, 박 시장이 지방선거에 출마해 현재까지 공석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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