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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비 300억원' 농촌협약 공모 선정

서남부생활권 정주기반 구축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7/04 [11:09]

아산시 '국비 300억원' 농촌협약 공모 선정

서남부생활권 정주기반 구축

최솔 기자 | 입력 : 2022/07/04 [11:09]

▲ 농촌생활권(서남부)활성화 계획 종합사업계획도 /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농촌지역 365생활권 조성이라는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계획에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사업비를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시군 113개 지자체 중 전국 시도 평가에서 선정된 38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대면평가 등을 거쳐 아산시를 포함한 21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사회적경제과 2개팀 8명을 농정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참여단, 읍·면 추진위원회 의견을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재)충남연구원과 함께 '농촌공간 전략·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2023년부터 5년간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을 통한 읍․면 소재지 기능 강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력 적기 지원사업 ▲사회적농장 지원사업 ▲ 마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사업 등을 중점 수행한다.

아울러 효율적 농촌협약 추진을 위해 충남연구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농촌공간 전략·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앞으로 5년간 농촌협약 사업이 추진되면 서남부생활권(염치·송악·선장·도고·신창)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은 물론 새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등 아산이 더 살기 좋은 중부권 핵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정 아산시농촌협약위원회 공동위원장(민간 분야)은 "농촌협약 선정이 아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말까지 농식품부와 협약을 차질없이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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