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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의장 김희영, 부의장 이기애…양당 합의대로 선출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12:24]

제9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의장 김희영, 부의장 이기애…양당 합의대로 선출

최솔 기자 | 입력 : 2022/07/01 [12:24]

▲ 1일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9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가 열리고 있다. /사진=최솔 기자  ©아산투데이

 

 제9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원만히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최다선이자 연장자인 이기애 의원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선거는 재적의원 1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별다른 이변 없이 양 당 합의대로 결정됐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 국민의힘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 윤리특별위원장 1석을 배분받았다.

 

선거 결과 김희영 의원(민주·바 선거구)이 의장, 이기애 의원(국힘·가)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회 전체 살림을 도맡는 의회운영위의 위원장에는 홍성표 의원(민주·나)이 선임됐다.

 

기획행정은 맹의석 의원(국힘·나), 복지환경은 안정근 의원(민주·마), 건설도시는 김미영 의원(민주·라)이 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렴한 의회상을 그려갈 윤리특별위의 위원장은 윤원준 의원(국힘·다)이 맡게 됐다.

 

김 의장은 "중책을 맡겨준 선후배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의회와 집행부를 흔히 수레의 양바퀴로 비유하는데 양 바퀴가 안정돼야 시민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시민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9대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의원 상호간 소통은 물론 의회와 집행부간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선후배 동료 의원 모두 함께 도와 달라"고 밝혔다.

 

한편 9대 의회는 의원 정수 확대(1석 증가)에 따라 상임위별 정수가 변경됐다. 기존 의회운영위 8명, 각 상임위 5명에서 모두 7명 이내로 조정됐다.

 

각 상임위원은 ▲의회운영 홍성표(위원장)·신미진(부위원장)·이기애·박효진·홍순철·김은복 ▲기획행정 맹의석(위원장)·이춘호(부위원장)·전남수·명노봉·김은복 ▲복지환경 안정근(위원장)·박효진(부위원장)·이기애·김미성·김은아·천철호 ▲건설도시 김미영(위원장)·홍순철(부위원장)·윤원준·홍성표·신미진 ▲윤리 윤원준(위원장)·천철호(부위원장)·전남수·이춘호·김미성 등으로 배정됐다.

 

▲ 9대 전반기 아산시의장으로 선출된 김희영 의원이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솔 기자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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