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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이주노동자센터, ‘모든 노동자 차별철폐 염원’ 캠페인 진행
132주년 세계노동절 맞아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보장 위해 연대 강화
인종차별 철폐와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퍼포먼스도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5/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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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과 차별 철폐를 염원하는 캠페인 기념촬영  /사진=아산이주노동자센터  © 아산투데이

 

 2022년 세계노동절 132주년을 맞아 아산이주노동자센터가 5월 1일 모든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과 차별 철폐를 염원하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온양온천역에서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민들에게 이 날의 의미를 알리고,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이주민에 대한 차별 철폐를 위해 한국사회가 더욱 노력해야 함을 주장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조하나 사무국장은 “노동자들의 고귀한 노동을 통해 한국사회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잊지 않겠으며, 특히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더욱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필리핀 출신 노동자 제이슨(35세)씨는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서 일하며 외로움도 느끼지만, 미래에 대해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외국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차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우삼열 소장은 “세계노동절을 맞아 우리사회의 구성원인 이주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보장받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차별과 혐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마친 후 인종차별 철폐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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