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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충무병원 유재성 교수, '어깨 회전근개 병변에 대한 치료법 개발' 논문 발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4/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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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충무병원 정형외과  유재성 교수  © 아산투데이

 

 천안·아산충무병원 정형외과 유재성 교수가 책임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 수술 관련 국제학술지인 “Arthroscopy and Orthopedic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Arthroscopic bursal acromial reconstruction for 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 due to failed acromioplasty’ 논문은 어깨 회전근개 병변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을 연구한 논문이다.

 

이번 연구에서 유재성 교수는 어깨 회전근개 증후군에서 실패한 견봉성형술로 인하여 발생하는 지속적인 통증 및 충돌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으로써, 인공조직을 이용한 견봉 점액낭 재건술을 시행하여 증상이 호전되는 결과가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 내시경을 이용한 견봉 점액낭 재건술  /사진=천안아산충무병원   © 아산투데이

 

유재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어깨 회전근개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연구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치료법 연구 및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견봉성형술 후 견봉하 결손부위에 인공조직을 이용한 재건술을 시행한 소견 /사진=천안아산충무병원   © 아산투데이

 

한편,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팀 닥터로도 활동 중인 유재성 교수는 오십견, 회전근개질환, 견관절 탈구, 테니스 엘보우, 손목터널 증후군 등의 질환에서 내시경 치료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도 어깨 및 팔꿈치 수술 관련 논문을 총 80여편 게재하고, SCI급 저널의 논문 심사위원, 국제학술지의 논문 편집위원 등 다양한 연구·학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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