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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언련)양승조 재선? 새 인물? 누가 다음 충남도지사 될까
민주당 양승조·박수현·강훈식·황명선·복기왕 - 국힘 이명수·홍문표·김태흠·김동완·박찬주 거론
 
충언련 심규상 기자 기사입력 :  2022/01/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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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치러지는 충남도지사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은 1·2·3대는 심대평 지사, 4대는 고 이완구 전 총리, 5·6대 안희정, 7대 양승조 지사가 도정을 이끌었다. 이번에도 충남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강 구도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어느 정당이 충남지사를 차지할지가 주요 관심사다.

 

▲ (왼쪽 위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훈식 국회의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복기왕 전 아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전 논산시장 /사진=충언련    © 아산투데이



민주당은 현재까지 5명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역인 민주당 소속 양승조 지사가 민선 7기 때 시도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며 민선 8기에 도전의사를 밝힌 상태다.

 

지난 2018년 당내 경선에 출마했다가 경선 중 후보를 사퇴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강훈식 국회의원(재선)도 의욕을 보인다. 최근 퇴임한 황명선 전 논산시장도 충남지사 선거 출마를 분명히 했다. 복기왕 전 아산시장도 경선을 준비 중이다.

 

▲ (왼쪽 위부터) 당진 김동완 전 국회의원, 보령 서천 김태흠 의원,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아산갑 이명수 의원, 홍성 예산 홍문표 의원 /사진=충언련  © 아산투데이

 

국민의힘은 현직 국회의원들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아산갑 이명수, 홍성 예산 홍문표, 보령 서천 김태흠 의원이다. 원외에서는 당진의 김동완 전 국회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활동에 나선 상태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도 경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정의당도 충남지사 후보를 낼 예정이다.

 

이달 초 굿모닝충청·금강일보·충청뉴스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양승조 지사(28.2%)와 박수현 수석(15.0%) 순이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찬주 전 대장과 이명수 국회의원이 10.1%로 동률을 기록했다(지난해 12월 24·25일 유선 ARS 20.1%-무선 ARS 79.9%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9.2%, 유효 표본은 1006명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남은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서북부지역(천안, 아산, 서산, 당진)의 표심 영향이 크다. 5기 선거 때부터 민주당 소속이 도지사에 내리 당선된 것도 이 지역 표심이 작용했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 결과가 지역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높다. 대선에 승리하는 정당이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3월 대선 결과에 따라 충남지사 선거 출마 후보군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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