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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맞이 성수품 집중단속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제조업소, 농축수산물 가공 및 판매업소, 대형식당과 중대형마트 등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1/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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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성수품 집중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성수품(제수품) 제조업소, 농축수산물 가공 및 판매업소, 대형식당 및 중대형마트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거짓, 혼동,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방역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펼치고, 원산지 표시판 및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교육을 병행하며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대비 합동단속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사고 예방 및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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