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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기술도입… 아산 딸기 출하 “한 달 이상 앞당겼다”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10/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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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조기 출하된 아산 딸기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 딸기 농가가 10월부터 본격적인 딸기 출하를 시작했다.

 

겨울이 제철인 시설 딸기는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하는데, 올해 석정딸기농원(대표 한민우, 염치읍)과 이데아딸기농원(대표 이종문, 음봉면)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딸기 출하 시기를 한 달 이상 앞당겼다.

 

앞서 시는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근권냉난방시스템을 설치해 7월 초에 딸기를 정식 가능하도록 했으며, 시설하우스 내·외부 환경 등 딸기 생육의 최적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30여 년 전 고설베드 재배기술을 관내에 도입해 현재까지 지역 농가에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과학영농을 실현하는 석정딸기농원과 이데아딸기농원가 이번 스마트팜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현재 조기 출하된 딸기는 농산물 도매시장 및 농가 직거래판매로 1kg 한 상자에 약 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10월 딸기 조기 수확은 ICT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기술과 지역 선도 농가가 함께 이룬 성과다”며 “딸기 조기 수확이 가능한 농가를 더욱 많이 육성해 10월에도 아산시민들에게 고품질 딸기를 맛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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