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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차례지내지 못하는 실향민 등 합동 제례로 '조상' 기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차례 지내기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2/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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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지내기 /사진=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 아산투데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9일 오전 10시 ‘설맞이 차례 지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온양향교의 집도하에 진행된 ‘설맞이 차례 지내기’ 행사는 실향민 및 독거노인과 같이 명절에도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차례를 지내고 조상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된 차례지내기 행사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것을 예방하고자 조별로 나누어 제배를 진행했다  © 아산투데이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된 본 행사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것을 예방하고자 조별로 나누어 제배를 진행했으며, 행사장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이외에는 출입을 제한하고 개별 재배 후 신속하게 퇴실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거리두기 수칙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축소 운영되며 이전에 진행되었던 다양한 행사는 만나볼 수 없었으나,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분위기를 잊고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님을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아산투데이

 

재배에 참여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차례를 지낼 수 있게 도와준 복지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내 잊혀져 가는 명절의 전통과 소중함,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 대하여 돌이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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