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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테크놀로지, 지역사회 인재양성 힘쓰며 나눔실천 ‘모범’
결연후원으로 꿈 이룬 청년, 기업 방문 '감사 인사'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1/01/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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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테크놀로지 회사에 방문한 청년이 회사 관계자와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아산종합사회복지관  © 아산투데이

 

 지역사회 결연후원으로 인재양성에 힘쓰며 나눔실천의 모범을 보인 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업은 ENF테크놀로지로, 지역 아동 결연후원을 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고, 현재 성인인된 그는 그 꿈을 이뤘다.

 

이에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은 지난 20일 어렵게 자란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 결연후원을 통해 성장한 아동의 졸업과 성공적 취업을 맞이해 해당 아동과 함께 ENF테크놀로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함께 방문한 황 모군은 조손가정에서 자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 ENF테크놀로지의 결연후원을 통해 학업에 전념, 전기 엔지니어의 꿈을 이뤘다. 황 군은 “제가 성인이 되기까지 순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도움은 삼촌들의 도움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에 ENF테크놀로지 조진억 계장은“초등학생이었던 작은 아이가 어엿한 성인이 되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구선희 관장은 “지역의 사회공헌을 앞장서는 착한 기업과 함께 지역의 인재양성에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아산시 북부지역 당사자들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NF테크놀로지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내 거주 아동 가정을 1:1로 결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나눔실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현장 견학, 결연후원 당사자 아동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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