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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사단, 음봉면 저소득 가정 주거개선 '이웃사랑 실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1/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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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사단 단원들이 어르신 댁 보일러를 수리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희망봉사단(단장 이상수)이 지난 16일 아산시 음봉면 덕지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음봉면에 따르면 기초수급자인 이 모 어르신은 최근 한파로 연탄보일러가 갑자기 고장 나 난방에 어려움을 겪어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 소식을 들은 희망봉사단은 재료비를 포함해 연탄보일러를 수리해주기로 결정했다.

 

이 모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연탄보일러가 갑자기 고장이 나 수리를 하려고 했으나 비용이 부담돼 고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희망봉사단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부터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상수 단장은 “생활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이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게 힘써주신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봉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봉사단은 30여명 회원의 자체회비 마련과 재능기부로 아산시 저소득 가정의 도배, 장판 및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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