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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진화.. 큰 피해 막았다"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1/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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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화재현장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시 신창면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아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웠다.

 

▲ 공동주택 화재현장에 사용된 소화기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12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월 10일 오후 15시 57분경 발생한 화재에서 당시 신고자(관리사무소장)는 화재수신기에 화재가 감지되어 다른 직원들을7층 화재현장으로 이동 지시 후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당시엔관계자(관리사무소 직원들)에 의해 소화기로 불길을 잡은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서는 초기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인 직원들의공로를 인정해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장석 아산소방서장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보이는 만큼 가정마다 소화기 비치로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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