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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충무병원, 아산 지역 유일 초음파내시경(EUS) 검사 시행
고가 우수한 초음파내시경 장비 보유...베테랑 소화기내과 전문의 최적의 진료 나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2/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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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충무병원(드론촬영)  /사진=아산충무병원   © 아산투데이

 

 그 동안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한 만성 중이염 수술 분야 베테랑 전문의인 前 경희대의대 이비인후과 홍남표 교수를 초빙해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 간 영서의료재단 아산충무병원이 최근, 소화기센터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아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초음파내시경 검사를 활발하게 시행하며 아산지역 종합병원 역할에 나서고 있다.

 

29일 병원측에 따르면 아산충무병원의 특화센터인 소화기센터에서는 더욱 정확한 내시경검사를 하기 위해 아산지역에서 유일하게 고가의 초음파내시경 장비를 보유하며, 김중석 과장을 필두로 우수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진료에 나서고 있다.

 

초음파내시경은 내시경 선단에 초음파를 부착시켜 장관 내로 삽입한 후 고주파수를 이용하여 근접한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내시경 검사는 소화관의 점막층(가장 바깥 부분)을 관찰할 수는 있으나, 소화관의 점막 아래층(점막하층, 근육층)이나 바깥쪽의 병변을 관찰하지는 못한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것이 초음파내시경 검사다.

 

초음파내시경은 복부 초음파의 한계인 장관 내 공기, 복벽의 지방, 그리고 뼈 등에 의해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 eus장비 /사진=아산충무병원   © 아산투데이

 

특히 초음파내시경은 두꺼운 복벽과 장관내 가스의 방해 없이 위나 십이지장 벽을 통하여 고해상도의 초음파 영상을 쉽게 얻을 수 있어 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 담낭암 등 담도 및 담낭질환, 췌장암, 췌장염 등의 췌장질환 진단 등, 현재 다양한 위장관 질환과 췌담도 질환에서 초음파내시경을 시행하고 있다.

 

초음파내시경 검사 후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합병증으로는 인후통, 출혈(침에 피가 묻는 정도),복시(사물이 겹쳐보이는 증상) 등이 있을 수 있는 가운데, 목에 통증이 심할 경우에 가글액을 사용하면 불편감이 경감될 수 있으며 약간의 출혈, 복사는 안정시 대부분 증상이 사라질 수 있으나 혈변, 인후통증, 복통 등이 심할 경우에는 내시경실로 문의하시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영서의료재단 이지혜 이사장은 “ 아산충무병원의 특화센터인 소화기센터에서는 더욱 정확한 내시경검사를 하기 위해 아산지역에서 유일하게 고가의 초음파내시경 장비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베테랑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최적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 정형외과 유재성 과장이 최근 근위부 상완골 골절 치료법을 개발해 책임저자로서 SCI급 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와 함께, 책임저자로서 원위부 쇄골 골절 치료법을 개발해 SCI급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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