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물 관리체계 구축"... 아산시, 녹색 전환 '그린 뉴딜 선두 도시' 거듭
충남도, 삼성디플과 ‘수질개선 및 물 재이용 업무협약’ 실천 의지 대외 선포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2/03 [18: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아산시가 환경오염으로 초래된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악화되고 있는 물 부족 현상에 대응하고 삽교천 수계 수질환경 개선에 나선다.

 

수질개선 및 물 재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후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3일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수질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방류수 물 재이용을 통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아산시 곡교천‧도고천 유역 통합집중형 개선 △삼성디스플레이 방류수 수질 개선 등 사업추진의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수질개선 및 물 재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투데이

 

이날 협약으로 아산시는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도심지를 녹화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폐수 재이용,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및 곡교천 인공습지 조성 등 사업에 총 153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아산시의 도시‧공간‧생활 인프라를 녹색 전환하는 그린 뉴딜 선두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물 부족 현상 대응 삽교천 수계 수질환경 개선,아산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