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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 '최종 선정'
향후 3년간 사업 참여...충남도 미래 신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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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벤처밸리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2020년~2022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기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난 10월 충남지역의 혁신도시 지정과 연계된 사업이다.

 

호서대는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그간 축적해 왔던 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충남 혁신도시 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주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및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충남 석문국가산단 산학융합캠퍼스에 산학연 협력 플랫폼인 오픈랩(OpenLab)을 구축하고 지역 미래 신산업인 수소에너지 기술의 지원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픈랩 운영을 통해서 관련 기업의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수요를 반영한 학위 및 비학위 교육과정도 진행함으로써,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책임자인 김병삼 호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을 통해 충남도의 미래 신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를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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