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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면 '효자리 젓갈공장', 저소득 취약계층에 젓갈세트 후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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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고면 젓갈공장 후원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소재 효자리 젓갈공장(대표 오치걸)이 김장철을 맞아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새우젓과 멸치젓 각각 30박스(450만원 상당)를 도고면에 후원했다.

 

오치걸 대표는 "최근 젓갈 공장의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주위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코로나 19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저소득계층이 김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젓갈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젓갈세트는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세규 도고면장은 “적기에 좋은 먹거리를 후원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김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효자리 젓갈공장은 아산서부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 함으로서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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