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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물리치료학과, 독거 어르신 찾아가는 '방문 물리치료' 봉사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연계, 어르신 물리치료 외 말벗 활동도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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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2020 [CH+사업] 커뮤니티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물리치료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했다  /사진=아산노인종합복지관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물리치료학과는 13일, 2020 [CH+사업] 커뮤니티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과 연계하여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와 감염 위험 등의 사유로 병원 이동이나 진료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찾아가는 방문물리치료 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체적 기능 회복을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이 있어 물리치료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리치료 외에도 말벗 활동도 진행했다   © 아산투데이

 

이날 활동에는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송 교수, 황영인 교수, 전인철 교수와 재학생 총 6명이 참여,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이 있어 물리치료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리치료 외에도 말벗 활동도 이어가며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주었다.

 

신창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허리통증과 저림 증상이 심해 파스를 붙이며 생활했는데, 직접 방문하여 물리치료를 해주어서 감사하다. 바깥 출입이 어려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운동 방법도 알려주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호서대학교 김기송 교수는 “복지관과 함께 찾아가는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이번 봉사활동이 작은 불씨가 되어 앞으로도 지역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계기로 대학과 복지관,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지역 내 다양한 전문적인 연계서비스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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