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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대전대 "현장맞춤형 도시재생 아이디어 실험 나섰다"
2020 청년리빙랩해커톤 워킹워크숍 온라인 개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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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과 대전대 LINC+사업단(단장 이영환)이 도시재생을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2020 청년리빙랩해커톤이 여느 아이디어 발굴과는 남다르게 지속성과 현장성이 강조되며 진행되고 있다.

 

13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 9월 신청한 64개 팀의 리빙랩 아이디어는 서류심사를 거쳐 41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10월의 사전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 20여명과의 라운드테이블이라는 소통의 과정을 거치며 진행되었다.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41개 팀의 아이디어는 10월 23일, 24일 양일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개최된 무박 2일의 해커톤을 거치며 20여명의 멘토들에 의해 다듬어 졌다. 이 과정을 통하여 22개 팀이 12월 3일 개최되는 최종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되었다.

 

참가팀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현장성은 선발된 22개 팀 모두에게 지원된 현장실험적용 예산과 워킹워크숍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지원예산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소규모로 실현해보고 그 가능성과 가치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멘토단의 참여하에 11월 14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된 워킹워크숍은 팀별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최종결과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간발표회의 성격으로 진행된다.

 

워킹워크숍에 참여한 IdeaBunker팀 김종한 학생은 "팀원들끼리만 활동할 때와 달리, 다른 팀의 활동방법과 문제접근 방식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해결방식을 깨닫게 되었고, 고민하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힌트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워킹워크숍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워킹워크숍을 통해 다듬어진 아이디어의 실현방법과 구현가치는 시제품제작과 시범적용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3일(목)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최종 본선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 최종 본선에서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2021년도 상반기 아산시 시범사업으로 확대 적용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재생에 일조할 것으로 사업단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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