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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하나 되는 '제13회 충남·제12회 계룡예술제’ 개최
오는 21일부터 2일간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총 좌석수의 50%으로 입장 제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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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문화예술인들의 축제 한마당이자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13회충남·제12회계룡예술제”가 11월 21일 오후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2일간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예술제는 충청남도, 계룡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회장 오태근)와 한국예총 계룡지회(회장 박주용)가 주최, 지역별·장르별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충남예술문화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남예술문화의 발전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예술제로 발돋움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13회 충남·제12회 계룡예술제는 당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연계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군문화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부득이 예술제만 실내공연장에서 축소 개최하게 됐다.

 

특히 개최지인 계룡시에 코로나19 1단계가 유지되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침을 준수하고 객석거리두기로 공연장 총 좌석수의 50%으로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번 예술제는 개막식, 공연, 전시, 퍼포먼스 등 4가지 테마 영역의 다양한프로그램으로구성된 충청남도 대표 예술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예술인과관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참여형 예술제로 품격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 오태근 회장은 “유래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술단체는 물론 예술인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제13회충남·제12회계룡예술제 개최로 충남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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