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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직원, 현금거래 고객 이상히 여겨 경찰 신고 '보이스피싱 예방'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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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장 감사장 전달 기념촬영  /사진=온양농협   © 아산투데이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 터미널지점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으로 고객의 자산을 지켜냈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 6일 온양농협 터미널지점에 중고차 거래를 위해 이체거래가 아닌 현금으로 찾으려는 고객을 이상히 여기고 인근 지구대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 2천만원을 지켰다.

 

이에 아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 금융기관으로 감사의 뜻을 담아 온양농협 터미널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준석 온양농협 조합장  © 아산투데이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은 “평소 직원 내부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필사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하여 왔다”며, “앞으로도 아산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 우리 온양농협을 믿고 찾아오시는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 보호에 앞장서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과 직원들은 최근 아산지역에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를 예의 주시하고 이상 거래를 모니터링 하는 등 고객의 자산보호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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