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읍면동 32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및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1/11 [08: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자들이 김장속을 버무리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 새마을회(회장 최동석)가 아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소금숙)와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회장 김동수)주관으로 지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둔포면 신항리 최동석 새마을회장 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는 이틀간 새마을 남녀지도자 80명씩 160여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우를 수확해 절이고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가 읍면동별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왼쪽 두번째)이 김장속을 넣고 있다 © 아산투데이

 

이번 김장나눔에서 배추와 무는 최동석 회장의 밭에서 수확했으며, 김장김치는 17개 읍면동 324가구에 12kg씩 박스에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한부모가정에도 별도로 전달됐다.

 

특히 코로나 위기속에서 김장나눔 행사는 방역과 안전에 유의하며 참가자 인원수를 제한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하여 체열 측정을 실시했으며, 참가자 중 조금이라도 열이 있거나 질병이 있는 분들은 바로 귀가시키는 조치를 취하며 방역에 안전을 기했다.

 

아산시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김장나누기 행사 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는 아산시 남녀새마을지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소금숙 아산시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 위기속에서 바쁘신 가운데 격려해 주시고자 찾아와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새마을회에서도 코로나가 빨리 끝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특히 이번 아산시새마을회에서 김장 소식을 듣고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위치한 다인-리더스 공호성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라면 5박스(1박스 40개)를 기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