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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동요 콩쿠르’
오는 30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 접수...내달 3일 17팀의 본선 진출자 선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1/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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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연주 단체인 '클래식 마을'과 (사)한국음악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김요성)가 협찬사인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숲컴퍼니 및 (사)한국예총 아산지회와 손잡고, 상금과 아역 배우·방송·영화계 진출 특전을 제공하는 '제2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동요 콩쿠르'를 개최한다.

 

이번 콩쿠르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맑고 밝은 동요 보급 및 재능을 발굴해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참가는 올해의 경우 연령을 낮춰 유치부 5세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전국 어린이 대상이다.

 

또 국내 발표된 동요를 참가곡으로 오는 30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원칙으로 접수하면, 동요 관련 전문가 및 음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예선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3일 17팀(중창 포함)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후 오는 12월 12일 본선 경연과 함께 총상금 380만원을 비롯해 숲컴퍼니 캐스팅, 주최측 기획 뮤지컬 및 음악회 우선 선발 등의 특전이 주어지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다만, 본선 경연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따라 본선 관객 입장 여부 및 수칙 등 정부 지침을 적용해 추후 다시 안내 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사)한국예총 아산지회 홈페이지(http://asanart.c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asanart@hanmail.net)로 신청서, 동영상, 참가비를 제출하면 된다. 또 참가비는 독창 6만원 및 중창(2~12명, 인원 초과 시 감점) 10만원이며, 본선 진출자 중 반주자를 의뢰하면 반주비(7만원)가 추가되고, 입금은 농협 351-0940-9137-83(예금주 김요성/클래식마을)로 접수 후 참가자명으로 하면 된다.

 

특히 서울 서초구 소재 숲컴퍼니는 최고시청률 14.1%를 자랑하는 tvN의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에서 우주 역(김준)과 '하이바이마마' 서우역(서우진) 등 여러 배우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겸 어린이 전문 연기학원이다.

 

김요성 지부장은 "이번 콩쿠르는 동요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숲컴퍼니와 손잡고 아역 배우 등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난 1회 대회는 전국 100여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선발된 어린이 중 현재 트레이닝을 받으며 전문 음악가로 성장하도록 지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이는 이번 콩쿠르를 통해 아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은행나무길 홍보와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렸던 일상에서 벗어나 웃음과 희망을 다시금 되찾길 기대한다"고 많은 참가를 부탁했다.

 

▲ 제2회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동요 콩쿠르 포스터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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