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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심정지 50대 '발빠른 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건강 찾은 시민, 퇴원 후 소방서 찾아 감사 인사 전해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0/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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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소방서 구급대원에 의해 소중한 생명을 다시 찾은 시민이 구급대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이 119 구급대원들의 발빠른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그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시민이 직접 소방서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임 모씨는 지난 10월 6일 새벽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 손지연 소방장, 김연한, 이수민 소방교가 구급 출동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임 모씨는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상황으로, 119구급대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생술로 응급처치 도중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이 확인됐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에 지난 27일, 구급 수혜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임 모씨는 119구급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아산소방서를 방문했다.

 

당시 출동했던 손지연 119구급대원은“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오히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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