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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명자원과 4차 산업’… ‘아쿠아팜 4.0’ 주목
한국해양생명과학회, 선문대서 ‘2020 정기학술대회’ 열고 차기 회장으로 성균관대 김정하 교수 선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0/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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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대회 단체 기념촬영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사)한국해양생명과학회(회장 권준영, 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 교수)가 10월 17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2020 한국해양생명과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양생명과학회가 주최하고 선문대를 비롯한 여러 관련 기관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생명자원과 4차 산업’이라는 주제로 선문대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최완현 원장의 기조 강연과 17건의 발표 및 72건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 학술대회  © 아산투데이

 

특히 기조 강연에서 소개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바다 위의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아쿠아팜 4.0’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반 연구 발표 중에서는 ‘VHSV(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 Viral Hemorrhagic Septicemia Virus)에 대한 DNA 백신’, ‘환경색과 넙치의 성현상’, ‘뱀장어 난 전사체’, ‘해조 숲 복원’, ‘해조 유래 유용물질 개발’ 등에 대한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자와 진행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대부분의 회원은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참가자 규모가 지난 학술대회와 비슷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해양생명과학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뜨거웠다.

 

한편 학술대회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김정하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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