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성표 의원, 종량제봉투 100ℓ폐지 → 75ℓ신설 등 담은 조례안 발의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등 개선... '아산시 폐기물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0/14 [15: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홍성표 의원이 '아산시 폐기물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하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이 14일 제225회 임시회에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 질환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종량제봉투 100ℓ폐지 및 75ℓ규격 신설과, 전입 전 지자체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 규정안을 마련해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주요내용은 △종량제 봉투 75ℓ규격 신설 △종량제봉투 100ℓ규격 폐지△불연성 전용마대 50ℓ규격 폐지 △전입세대 종량제봉투 인증마크 제작보급 등의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주요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홍성표 의원은 “현재 사용중인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부피도 크고 차량으로 옮겨 싣기에 몸에 부담이 커 환경미화원의 근골격 질환 등 부상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규격봉투 적정무게 배출로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전입 전, 지자체의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조례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10월 21일 아산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