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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독도상징성 걸맞게 독도경비대장 직급 상향및 장비 강화해야"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0/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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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     ©아산투데이

 

 우리나라 독도의 위상 및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독도경비대장의직급을 상향조정하고 전용경비정 및 이동선 등 장비를 대폭 보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실시된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은 그 동안 4선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행정안전위원회위원 활동을 통해 “경비대 시설 및 환경 노후화를 지적, 2018년에 28억원을 들여 본관 전면 리모델링, 조수기·발전기 신규교체 등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2018년 11월에는 200만화소 CCTV 7대를 증설·교체, 독도경비대원에게 독도에서 30일 근무 후, 5박 6일 포상휴가를 실시 및 방한 피복 보급 등 복지수준 향상을 이끌어낸 바 있다”며 그 동안 독도경비를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독도경비대를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해야 할 것이 많다”고 밝히며 “우선, 경북지방경찰청이 독도경비대의 관할 직속기관인데 향후 지원 및 위상강화 차원에서 본청 직속기관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는, 독도경비대장을 현 경감에서 경정으로 직급상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도경비대장의 직급은 2011년 8월에 이명수 의원의 주장에 힘입어 경위에서 경감으로 상향된 바 있다.

 

셋째, 현재 전용경비정과 이동선 등 해양이동수단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데, 평시·비상시를 막론하고 업무수행차원에서 조기 확보가 필요성에 대해, 현재 독도경비대는 근무교대 및 물자수송을 위해 울릉군 행정선을 이용하고 있고, 유류수송을 위해 포항 개경함정을 이용하고 있으며, 긴급환자 발생시에는 경북경찰청 헬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사시를 대비해서 경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화력시설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첨단 감시장비(TOD)를 배치하고 레이더를 개선해야 한다는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마지막으로는 “전국 공공와이파이 구축한다해서 한라산 백록담까지도 와이파이가 되는데 독도는 여전히 사각지대”라며 조기 구축을 주장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의 독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은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4선 국회의원인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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