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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아산시, 운송업체 등에 마스크 전달
㈜스페커 후원 마스크 10,000매, 운송업계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9/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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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준일 온양교통운수(주) 대표, 오세현 아산시장, 설진영 ㈜스페커 대표, 이경수 아산여객(주) 대표가 마스크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5일 온양교통운수(주)(대표 이준일), 아산여객(주)(대표 이경수),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아산시지회(회장 이명우)에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지난 4일부터 추진되고 있는 일상생활 마스크 쓰기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스페커(대표 설진영)의 마스크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왼쪽부터) 이명우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아산시지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설진영 ㈜스페커 대표가 마스크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투데이

 

앞서 ㈜스페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문구가 부착된 마스크 5,000매와 디자인 마스크 5,000매 총 10,000매를 아산시에 기부했다. 이날 운송업계에 전달된 5,000매의 마스크를 제외한 5,000매의 디자인 마스크는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스페커 설진영 대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마스크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우선,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스페커 설진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발 코로나19 2차 대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시행 되고, 오는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되는 등 사회적으로 방역활동 및 개인위생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스페커는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공장으로 덴탈마스크 기계 20여대와 KF기계 3대 및 전용마스크 인쇄기를 설치 가동 중이며 마스크 부직포 인쇄 및 마스크 컬러 인쇄를 연간 2억 장 생산할 예정이다. 50여 명의 고용 창출 및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한 마스크 5,000매 기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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