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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수시 학생부위주 79.8% 선발...신입생 전원 해외연수
1,815명 선발(정원외 포함), 학생부교과전형 확대(57.8%)
입학과 동시에 진로설계, 2019년 교육부 발표 취업률 69.8%
서울서 KTX/SRT로 천안아산역까지 30분 내외, 1호선 아산역(선문대역)서 5분 거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8/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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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전경   /사진=선문대     ©아산투데이

  

 충청권 최초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 양성,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문대(총장 황선조)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1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8.5%를 선발한다.

 

선문대학교는 대입전형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대입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257명(61.3%), 학생부종합전형(선문인재전형 등 4개 전형) 479명(23.4%),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79명(3.9%)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788명, ‘지역학생전형’으로 336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으로 21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으로 41명을 포함해 총 1,257명 선발한다.

 

▲ 선문대 송종현 입학처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 송종현 입학처장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교과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라며,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은 작년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하던 것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여 모집하니 지원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2021학년도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4개 전형, 479명을 선발하며, ‘선문인재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문인재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61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컴퓨터공학부와 AI소프트웨어학과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른기회전형은 작년에 처음 시행된 전형으로 고른기회 통합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만학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저소득층학생) 형태로 선발을 하게 되는데, 작년 지원율이 저조하였으며, 올해 또한 지원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 지원자격이 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다.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에서 선발된 인원만 2단계 면접고사에 응시하여 응시한 인원을 대상으로 1단계 성적(70%),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하여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1단계 서류평가는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되며, 선문인재전형에 한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보완자료로 자기소개서를 추가적으로 필수 제출하며, 이외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별도의 추가서류가 없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 및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해 질문을 한다. 면접고사 10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예상문제가 공개되니, 지원자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선문대학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 자료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대한 내용을 점검한 후,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 준비에 집중해야

 

2021학년도 선문대학교 수시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71명, 8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실기의 반영비율이 80%이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 선문대학교 본관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 건학이념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

 

올해로 건학 48주년을 맞는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은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이다. 이에 선문대는 설립 이래 건학이 념을 실천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즉 애천 이념으로 전인적 인격자 양성에 이바지하고, 애인 이념으로 참사랑을 베푸는 세계시민 양성 에 이바지하며, 애국 이념으로 사회·국가·세계에 봉사하는 전문인 양성 에 이바지한다.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이 선문대 특성화의 비전이다. 선문대는 건학이념 실천과 특성화를 통한 혁신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구축하며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

 

선문대는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 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2016년 ‘잘 가르치는 대 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에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과 더불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2012년부터 올해까지 45개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1,099억을 지원 받았다(현재 진행 사업의 잔여 기간 포함).

 

모든 지원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는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한 결과다.

 

▲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선문대에서 하나되는 모습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글로벌 역량이다. 전 세계 73개국 1,779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2020년 4월, 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38개국 139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팀을 구성해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액션 투게더 등 독특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문대 LINC+사업단에서는 미국·프랑스·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 교생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교내 글로벌 교육 환경도 우수하지만, 올해부터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을 세웠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대상은 전 교생이다. 신규 글로벌 제도인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고자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하고 있다. 단기어학연수, 단기체험연수, 전공연수, 장기연수 등 4개 트랙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이를 위해 국고와 교비로 구성된 약 31.2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같은 규모 대학 취업률 전국 2위, 지역기업 입사 시 1400만원 지원

 

선문대 취업률은 69.5%로 같은 규모 대학(‘나’ 그룹, 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전국 2위다(2017년 교육부 발표 통계). 학교 측은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취업교육’과 ‘전폭적인 학교 지원’을 비결로 꼽았다.

 

▲ 토론 수업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한다. 필수 취업 교과목에서 저학년은 직업 흥미, 성격 유형, MBTI 등 13종의 검사를 한다. 이는 자기이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학년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비롯해 인·적성 검사, 모의 면접 등의 취업훈련을 받는다. 4학년들은 학과별 취업전담교수가 맡아 코칭에 나선다.

 

대학이 위치한 천안·아산시는 삼성, 현대, 한화 뿐 아니라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모인 산업도시이다. 선문대는 기업과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주목받고 있다. 졸업생에게 지역기업에 입사하면 2년 뒤 1400만원을 주는 제도이다. 학생은 2년간 매월 12만5천원만 낸다. 남은 돈은 정부지원금 600만원과 기업부담금 300만원, 학교 장학금 200만원으로 채운다.

 

선문대는 마음만 먹으면 해외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최근 48명의 글로벌부총장제 시행 이후 학생 100여 명이 해외에 취업했고, 학생 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선문대의 해외취업자 수는 전 국 10위다(2017년 교육부 발표)

 

-학생 1인 평균 장학금 399만 원, 국내 최고 수준

 

선문대는 2018년 총 36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99만 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 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이는 등록금 대비 54.1%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교내·외 100 여 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으로 대학 교육의 미래 선도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선문대는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삼고, SW융합대학을 신설하면서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선문대가 유일하다.

 

▲지난해 SW중심대학 현판 제막식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이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선도할 ‘제조산업 IoT MASTER’ 인재를 양성하고 MASTER 선도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3년간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를 통해 ‘3단계혁신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하며 ‘IoT 혁신 공학관’을 구축해 제조산업 IoT 분야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중 하나인 빅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개설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한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3D 설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다쏘 시스템’, 유럽 로봇연구소 ‘유로랩’과 기술 교류 및 인재 양성 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자동차제작’ 등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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