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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COVID-19 온라인 문진표 의무화.. 원격 방역관리 선도
매일 유증상 여부 점검, 증상별 가이드라인 제시... 안전 및 원격 방역 관리 앞장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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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온라인 문진표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산학협력교육센터는 현장실습 참여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본교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문진표 작성 의무화를 실시하고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은 매일 현장실습 기관으로 가기 전 유증상 여부를 점검하여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경우에만 실습을 진행하고, 유증상이 있는 경우 재택근무, 경과관찰, 선별진료소 방문 등의 증상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 현장실습 참여 학생의 안전 및 원격 방역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작성한 온라인 사전 문진표는 선문대 현장실습 온라인 시스템과 연동되어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의 문진현황을 매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전국각지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발생 전 적극적인 사전 대처를 가능하게 하므로 코로나19의 상황을 반영한 선도적인 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실습 사전교육,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산업안전교육, 직장예절교육, 코로나19 안전교육 등 현장실습에 필요한 교육 일체를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으로 진행하고 학생들과 일문일답을 진행함으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현장교육의 지속성과 교육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문대 산학협력교육센터 서희재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하계 현장실습에 총 26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실시하게 된 온라인 문진표 의무화 조치는, 학생 안전관리와 현장실습의 원활한 운영 측면에서 위기를 극복한 코로나19 우수사례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면서 “향후 이러한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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