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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로장애인과, 둔포 자매결연마을 감자수확 ‘구슬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6/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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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이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 경로장애인과(과장 전병관) 직원들이 6월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은 자매결연 마을인 둔포면 관대리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 시기를 맞아 수확에 힘을 보태며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둔포면 관대리 권혁천 이장은 “올해는 코로나19까지 발생하여 더욱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와주어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농업인들의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하반기에도 자매결연 마을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장애인과는 지난 2012년부터 둔포면 관대리와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과 함께 매년 2회 이상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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