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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계획과, 인주면 공세리 농가 양파수확 '구슬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6/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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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계획과 직원들 양파수확   © 아산투데이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박태규)는 6월 17일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주면 공세리 농가(공세4리 이장 김학수)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공세리 소재한 700평(2,314㎡)의 밭에서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잠시나마 영세농의 어려운 현실을 느끼고,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같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양파수확 걱정으로 시름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수확에 힘을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태규 도시계획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농가에 조그마한보탬이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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